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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Q&A

공무원 징계·소청

계약 담당 공무원에게 명절 선물과 식사를 제공한 뒤 입찰 관련 편의를 부탁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조사받으면 선물을 준 업체 직원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공공기관 계약 담당자에게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고 입찰 편의를 부탁한 업체 직원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조사받게 돼, 부정청탁과 금품 제공에 따른 형사처벌·과태료 및 회사 책임을 묻는 사례입니다.

분야
형사
유형
자주 묻는 질문
검토
법무법인 오현
본 답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형사·행정 / 청탁금지법 위반

계약 담당 공무원에게 명절 선물과 식사를 제공한 뒤 입찰 관련 편의를 부탁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조사받으면 선물을 준 업체 직원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공공기관 계약 담당자에게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고 입찰 편의를 부탁한 업체 직원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조사받게 돼, 부정청탁과 금품 제공에 따른 형사처벌·과태료 및 회사 책임을 묻는 사례입니다.

질문

저희 회사는 지방 공공기관에 물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계약 담당 공무원과 업무상 자주 연락해 왔고, 명절을 앞두고 감사의 뜻으로 선물세트를 보낸 뒤 저녁 식사도 한 차례 대접했습니다.

당시 진행 중이던 입찰에서 제출서류 일부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어 보완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고, 경쟁업체의 제안가격을 알 수 있는지도 물어봤습니다. 담당자는 가격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고 했지만 서류 보완은 가능하도록 처리해 줬습니다.

최근 공공기관 내부감사에서 법인카드 내역과 선물 배송기록이 확인됐고, 담당 공무원과 제가 청탁금지법 위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회사 대표는 통상적인 영업활동이었을 뿐 대가성은 없었다고 말합니다.

선물과 식사 금액이 아주 크지 않아도 직무 관련성이 있으면 처벌될 수 있나요? 부정청탁까지 인정되면 과태료가 아니라 형사처벌을 받는지, 선물을 제공한 저뿐 아니라 회사도 함께 책임을 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청탁금지법 사건에서는 단순히 제공한 금액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상대방이 법 적용 대상인 공직자 등에 해당하는지, 제공된 식사·선물과 담당 직무 사이에 관련성이 있었는지, 법에서 허용하는 예외에 해당하는지를 순서대로 살펴봐야 합니다.

입찰이나 계약을 담당하는 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면서 서류 보완, 평가기준 변경이나 경쟁업체 정보 제공과 같은 편의를 요청했다면 금품 제공과 부정청탁이 각각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대가성이 없었다는 주장만으로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이 당연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나 수사 연락을 받은 뒤 결제·배송기록과 대화를 삭제해서는 안 됩니다.

식사비 결제내역, 선물의 품목과 가격, 담당자와 주고받은 메시지는 직무 관련성과 제공 목적을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회사 직원들과 진술을 맞추거나 영수증 내용을 변경하면 별도의 증거인멸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청탁금지법은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청탁금지법은 국가·지방공무원뿐 아니라 법에서 정한 공공기관의 임직원, 학교의 장과 교직원 및 언론사 임직원 등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일정한 공무를 수행하는 민간인에게 일부 규정이 준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국가공무원 또는 지방공무원인지

공직유관단체나 공공기관의 임직원인지

학교·학교법인의 임직원이나 교직원인지

언론사의 대표자와 임직원인지

위원회 위원 등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하는지

금품을 받은 사람이 실제 직무를 담당했는지

공공기관과 거래한다고 해서 해당 기관의 모든 관계자가 동일하게 법 적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소속과 지위, 수행하는 업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 금액이 적으면 처벌되지 않나요?

금품 등의 수수 제한은 금액만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금품이라면 일정 금액 이하라도 원칙적으로 제한될 수 있고, 직무 관련성이 없는 경우에도 동일인으로부터 일정 기준을 초과해 제공받으면 형사책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금품을 받은 사람의 담당 직무

제공자와 공공기관 사이에 진행 중인 계약이 있었는지

식사나 선물을 제공한 시점

제공 전후에 편의를 요청했는지

동일인이 반복적으로 금품을 제공했는지

법에서 허용하는 예외 사유가 있는지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음식물·선물·경조사비 기준은 일정한 목적과 요건을 갖춘 경우의 예외 가액입니다. 해당 금액보다 적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직무 관련 접대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액 기준보다 직무 관련성과 제공 목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인허가, 수사·감사, 평가, 입찰이나 계약처럼 제공자의 이해관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면 단순한 사교나 의례 목적이었는지를 엄격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3. 음식물과 선물의 허용 기준은 어떻게 보나요?

원활한 직무수행이나 사교·의례 또는 부조 목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선물·경조사비는 시행령이 정한 범위에서 예외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공 목적과 당사자의 관계에 따라 예외 적용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

식사 자리가 업무 협의인지 개인적인 친목 모임인지

제공자가 비용 전부를 부담했는지

선물이 개인에게 전달됐는지 기관에 공식 제공됐는지

입찰·평가·허가 등 현안이 진행 중이었는지

음식물과 선물을 함께 제공했는지

농수산물 선물의 특별한 가액 범위가 적용되는 시기인지

현재 시행령상 음식물의 예외 가액 범위는 5만 원이며, 선물과 경조사비는 종류와 방식에 따라 별도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설날·추석 전후의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에는 일정 기간 확대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제공일과 품목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4. 직무 관련성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직무 관련성은 형식적인 소속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공직자의 업무와 제공자의 이해관계가 실질적으로 연결돼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공직자가 제공자의 계약·입찰 업무를 담당했는지

인허가·검사·평가 권한을 가지고 있었는지

제공자가 해당 업무로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었는지

담당자가 직접 결정하지 않아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는지

금품 제공 시점에 구체적인 현안이 존재했는지

과거부터 반복적인 접대 관계가 있었는지

담당자가 최종 결재권자가 아니었다는 이유만으로 직무 관련성이 곧바로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료 검토나 평가 과정에 관여할 수 있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5. 부정청탁은 어떤 부탁을 말하나요?

모든 민원이나 부탁이 부정청탁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령을 위반해 특정인을 선정·탈락시키거나 인허가·평가·계약 등의 직무를 부당하게 처리해 달라는 요청인지가 중요합니다.

법에서 정한 제출기한이나 자격요건을 무시해 달라고 한 경우

입찰·경매·시험에서 특정인을 유리하게 해 달라고 한 경우

경쟁업체의 비공개 가격이나 평가정보를 알려 달라고 한 경우

위반사항이 있는데도 행정처분을 하지 말아 달라고 한 경우

보조금·지원금 대상자로 선정해 달라고 한 경우

수사·감사·징계 결과를 가볍게 처리해 달라고 한 경우

법령상 허용되는 절차에 따라 보완 기회를 요청하거나 공개된 기준에 대해 문의하는 행위와, 특정 업체만 예외적으로 유리하게 처리해 달라는 청탁은 구분됩니다.

6. 직접 부탁하지 않고 지인을 통하면 괜찮은가요?

부정청탁은 당사자가 직접 공직자에게 요청한 경우뿐 아니라 제3자를 통해 전달한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의 이익을 위해 부탁했는지와 전달자의 지위에 따라 과태료 범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체 대표가 직원에게 청탁을 지시했는지

공무원 출신 지인이나 브로커가 개입했는지

청탁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달했는지

청탁의 대가로 수수료를 지급했는지

공직자가 청탁에 따라 실제 직무를 처리했는지

단순한 소개나 면담 주선과 위법한 업무처리를 구체적으로 요구한 행위는 구분해야 합니다. 전달 과정이 녹음이나 메시지로 남아 있다면 실제 표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7. 부정청탁을 하면 모두 형사처벌을 받나요?

부정청탁을 한 사람에게는 행위자의 지위와 청탁 방식에 따라 과태료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부정청탁을 받은 공직자가 그 청탁에 따라 직무를 수행했다면 형사처벌 가능성이 검토됩니다.

청탁자가 이해관계 당사자인지 제3자인지

공직자 등이 다른 공직자에게 청탁한 경우인지

청탁을 한 데 그쳤는지 실제 직무처리가 이뤄졌는지

청탁 과정에 금품 제공이 함께 있었는지

형법상 뇌물죄나 알선수재 등 다른 범죄가 성립하는지

실제 사건에서는 부정청탁 부분과 금품 제공 부분을 나눠 검토해야 합니다. 금품을 주면서 청탁까지 했다면 하나의 처분만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책임이 함께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에게 감사 진술을 맞춰 달라고 연락해서는 안 됩니다.

제공 목적이나 청탁 내용을 동일하게 말해 달라고 요구하면 회유 또는 증거인멸 정황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기존 대화와 결제자료를 보존하고 각자가 실제로 경험한 내용을 조사에서 진술해야 합니다.
8. 금품 제공자는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청탁금지법은 금품을 받은 공직자뿐 아니라 수수 금지 금품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한 사람도 제재 대상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 원 또는 매 회계연도 300만 원을 초과한 금품 수수가 문제 되는 경우에는 직무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 가능성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이를 초과하지 않더라도 직무 관련 금품이라면 제공가액의 일정 배수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전달된 금액과 약속한 금액

식사·선물·교통·숙박 등 모든 이익의 합계

같은 사람에게 반복해서 제공했는지

공직자의 배우자에게 전달했는지

제공을 거절당했더라도 약속이나 의사표시가 있었는지

공직자가 즉시 반환하거나 신고했는지

금품을 실제로 받은 공직자가 돌려줬다는 이유만으로 제공자의 모든 책임이 자동으로 사라진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제공 시점과 반환 경위 및 신고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9. 100만 원을 넘으면 무조건 형사처벌되나요?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 원 또는 매 회계연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거나 제공한 경우에는 청탁금지법상 형사책임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법에서 정한 예외에 해당하는 금품인지와 동일인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한 번의 식사와 선물인지 여러 차례 제공인지

회사와 임직원의 제공을 동일인으로 볼 수 있는지

금품의 시가와 실제 부담액이 얼마인지

공식 행사나 정당한 권원에 따른 제공인지

공직자가 수수 사실을 신고하고 반환했는지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경우 법률상 징역형 또는 벌금형이 규정돼 있으므로 단순한 내부징계 문제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10. 100만 원 이하라면 과태료만 내면 되나요?

직무와 관련해 기준 금액 이하의 금품을 제공한 경우에는 금품 가액의 2배 이상 5배 이하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행위가 뇌물죄 등 다른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되면 형사책임이 우선 검토될 수 있습니다.

금품 제공과 구체적인 직무처리 사이에 대가관계가 있는지

공직자가 금품을 받은 뒤 실제 편의를 제공했는지

반복적·계획적인 접대였는지

법인카드나 회사 자금으로 비용을 부담했는지

금품 외에 취업·용역·할인 등 다른 이익도 제공했는지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대상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형사법상 책임이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가성이 확인되면 뇌물공여 등 다른 혐의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11. 회사도 함께 처벌받을 수 있나요?

회사 임직원이 법인의 업무와 관련해 공직자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부정청탁을 했다면 행위자 개인뿐 아니라 회사에 대한 양벌규정 적용 여부도 검토될 수 있습니다.

대표나 상급자가 접대·선물 제공을 지시했는지

법인카드와 회사 비용을 사용했는지

영업목표나 계약 수주를 위해 제공했는지

회사가 청탁금지 교육과 내부통제를 실시했는지

위반 가능성을 알고도 관리·감독하지 않았는지

문제가 확인된 뒤 조사와 재발방지 조치를 했는지

회사가 위반행위를 막기 위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다했다면 양벌규정 적용 여부에서 다툴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형식적인 교육자료만이 아니라 실제 결재·접대비 관리체계가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12. 배우자에게 선물을 준 경우도 문제가 되나요?

공직자의 배우자에게 직무와 관련된 수수 금지 금품을 제공하는 경우에도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배우자라는 사실을 알고 제공했는지

공직자의 담당 업무와 제공자의 이해관계

공직자에게 전달해 달라는 취지였는지

배우자가 받은 사실을 공직자가 알았는지

금품을 반환하거나 신고했는지

공직자에게 직접 주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배송지와 수령자, 선물에 첨부된 메시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3. 감사 전에 반환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공직자가 수수 금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신고하고 제공자에게 반환하거나 소속기관에 인도한 경우에는 법에서 정한 책임 제외 또는 감경 문제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사가 시작된 뒤 형식적으로 돈을 되돌려 주거나 과거 날짜로 반환확인서를 만드는 행위는 별개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금품을 받은 뒤 얼마나 지나 반환했는지

위반 사실을 스스로 신고했는지

반환 전 금품을 사용하거나 소비했는지

감사·수사를 알기 전에 자발적으로 조치했는지

반환 과정이 계좌내역과 영수증으로 확인되는지

14. 조사에서 확인되는 주요 증거

법인카드·개인카드 결제내역과 영수증

선물 구매·배송기록과 수령자 정보

업체와 공직자가 주고받은 문자·메신저

입찰·계약·인허가 업무의 진행 시점

식사 참석자와 비용 부담자

공직자의 업무처리와 내부 결재기록

접대비 품의서와 회사 내부 지시

금품 반환·신고와 감사 착수 시점

회계상 정상적인 접대비로 처리됐다는 사실만으로 청탁금지법상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용 처리와 별개로 상대방의 신분, 직무 관련성과 제공 목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청탁금지법 조사 중 다음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 담당 공무원과 진술 내용을 미리 맞추는 행위
✔ 법인카드 영수증의 참석자나 사용 목적을 바꾸는 행위
✔ 배송기록과 메신저 대화를 삭제하는 행위
✔ 선물을 기관에 공식 제공한 것처럼 서류를 새로 만드는 행위
✔ 회사 대표의 지시를 숨기기 위해 개인적인 선물이었다고 허위 진술하는 행위
✔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압박하며 신고나 진술 철회를 요구하는 행위
15. 조사 전에 준비해야 할 자료

식사와 선물의 정확한 품목·가격 및 제공일

결제 영수증과 배송·수령 확인자료

공직자의 소속·직위와 담당 업무

제공 당시 진행 중이던 입찰·계약 자료

식사 전후 주고받은 전체 대화

서류 보완이 이루어진 경위와 내부 결재기록

회사의 접대비 규정과 청탁금지 교육자료

제공을 지시하거나 승인한 사람의 업무기록

금품 반환과 위반 사실 신고 여부

같은 담당자에게 과거 제공한 금품 내역

16. 사건 대응 순서

STEP 1: 금품을 받은 사람이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STEP 2: 식사·선물과 편의 제공을 날짜별로 정리합니다.

STEP 3: 담당 직무와 회사의 이해관계를 통해 직무 관련성을 검토합니다.

STEP 4: 사교·의례 목적의 예외 가액과 적용 요건을 확인합니다.

STEP 5: 단순한 업무 문의와 법령 위반을 요구한 부정청탁을 구분합니다.

STEP 6: 형사처벌·과태료와 뇌물죄 등 추가 혐의 가능성을 함께 살펴봅니다.

STEP 7: 행위자와 회사의 지시·감독 책임을 나눠 감사와 수사에 대응합니다.

17. 결론

공공기관 계약 담당자에게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면서 입찰 서류 보완이나 비공개 정보 제공을 부탁했다면 금품 제공과 부정청탁이 각각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제공 금액이 비교적 적더라도 담당 직무와 직접 관련돼 있다면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또는 다른 형사책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청탁금지법 처벌은 금액만으로 정해지지 않으며 공직자의 담당 업무, 제공 목적, 청탁 내용과 실제 직무처리 여부를 함께 살펴봅니다. 결제·배송기록과 메시지를 삭제하지 말고, 개인적인 의례였는지 계약상 편의를 얻기 위한 제공이었는지 및 회사의 지시·감독 관계를 구분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사건대응TF팀 1661-2661

청탁금지법 조사 · 부정청탁 · 금품·향응 제공 · 공공기관 감사 · 과태료·형사처벌 · 법인 양벌규정

공직자의 담당 직무와 제공 금액, 청탁 내용 및 회사의 관여 정도에 맞춰 형사·행정 대응 방향을 검토합니다.

NEXT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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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답변은 일반 안내이고, 실제 결과는 사건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현은 사건 자료를 직접 검토한 뒤 대응 방향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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